NO COFFEE™ CITY SEIRIES  x SEOLDONGJU


2023. 05



NO SEOUL NO LIFE


'23 SPRING시즌 노커피는 서울과 만났습니다.  노커피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로컬라이징의 키워드로 서울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NO SEOUL NO LIFE’ 라는 슬로건을 첫번째로 다양한 매력의 도시 서울을 로컬라이징 했습니다. 두번째로 서울의 모습들을 자신만의 심플한 라인으로 작업하고 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설동주님의 서울을 ‘NO’가 가져다주는 강렬한 키워드와 함께 서울의 시그니쳐인 남산타워 일러스트로 그려냈습니다.


NO COFFEE와 CITY SERIES

후쿠오카에서 작은 카페로 시작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NO COFFEE, NO LIFE의 감성, 후쿠오카, 상하이에 이어 서울에서도 출발합니다. SEL은 서울의 도시코드로 서울 기반의 로컬라이징을 의미합니다. 노커피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로컬라이징으로 연속성과 영속성을 가집니다. NO COFFEE의 CITY SERIES는 노커피의 컨셉을 가장 잘 설명하는 시리즈로 로컬의 라이프 스타일 콜라보 프로젝트 입니다. 


NO SEOUL NO LIFE T

NO SEOUL 프로젝트의 텍스트 티셔츠로 심플하게 'NO COFFEE'의 로고를 배치하였습니다.

티셔츠 뒷면에는 이번 프로젝트 슬로건인 ‘NO SEOUL NO LIFE’ 텍스트를 담담하게 세로로 배치하여 서울의 깨끗한 이미지와 반듯한 느낌의 서울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WHITE, DAISY, SAND, BLACK, PINK 다섯가지 컬러의 티셔츠에 각각의 톤에 어울리는 텍스트가 얹어져 있습니다.


NO SEOUL X SEOLDONGJU T


NO SEOUL 프로젝트의 일러스트 티셔츠로 서울을 시그니쳐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설동주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티셔츠 앞면에는 이번 프로젝트 슬로건인 ‘NO SEOUL NO LIFE’ 텍스트를 심플하게 담아냈으며, 티셔츠 뒷면에는 ‘NO SEOUL’ 텍스트를 웅장하게 담아낸 남산타워와 서울의 일러스트로 서울이 가져다 주는 광활한 경험과 깨끗한 이미지의 서울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WHITE, BLUE, KELLY GREEN, BLACK, PINK 다섯가지 컬러의 티셔츠에 NO SEOUL 텍스트가 블랙으로 볼드 하게 얹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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