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들지 않는 꽃다발로 전하는 마음
말로는 전하기 힘든 진심이 있죠. 꽃다발 카드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세요. 식물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 작가가 꽃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 작업했죠. 대형 사이즈의 카드로 실제 꽃다발을 받는 것과 같은 기쁨을 선사합니다. 컬러 봉투 1개도 별첨했으니 편지지나 용돈을 넣어 마음을 전해요. 벽에 붙이거나 화병에 꽂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꽃다발 그림 한 점
소중한 이에게 하나의 작품을 선물합니다. 활짝 피어난 꽃들에 계속 시선이 머무르죠. 꽃다발 카드를 받은 분은 마치 작품을 감상하듯 당신의 진심을 떠올릴 거예요.


식물 일러스트레이터의 섬세한 손길
수채화 일러스트를 그리는 김이랑 작가. 감각적인 꽃 묘사를 꽃다발 카드에 그대로 구현했어요. 꽃의 결 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죠. 따스하고 조화로운 색의 조합이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실제 꽃다발처럼 커다란 기쁨
한손에 가득 차는 크기로 준비했어요. 크기만큼이나 고마운 마음도 크게 전해지죠. 가족이나 선생님, 혹은 존경하는 분께 꽃다발 한 아름을 안는 듯한 기쁨을 선사하세요.


365일 활짝 피어있는 꽃
생화는 아름답지만 금방 시들고 맙니다. 꽃다발 카드는 언제 봐도 활짝 피어 있습니다. 좌우 여백에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적어 보세요. 변하지 않는 사랑과 존경을 맘껏 표현할 수 있죠.



취향 따라 고르는 디자인
소중한 이의 취향 혹은 이미지를 떠올리며 골라 보세요. 블루톤과 핑크톤, 2가지의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블루톤은 파랑 계열로 온화하고, 핑크톤은 분홍 계열로 따스함이 느껴지죠. 플로리스트가 기획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영원히 보관하는 마음
메시지를 읽고 난 뒤, 벽에 붙여 인테리어 엽서로 활용해요. 화병에 꽂아 생화처럼 연출도 가능하죠. 한 번 읽고 마는 카드가 아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카드입니다.


취향 따라 고르는 디자인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른 종이에 적어 컬러 봉투에 넣으세요. 감사의 의미로 용돈을 넣어 부모님께 전할 수도 있죠.
